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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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페이스북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봤기 때문입니다.

댓글을 봐도 책 내용이 좋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.

바로 도서관을 가서 책을 빌리게 되었습니다.

첫 내용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가져야할 태도? 그런 위주로 설명하고

이후에는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스킬? 들을 설명해주었습니다.

특히 자동 완성을 여러 번 강조할 때 Perl을 주로 사용하여 설명하는데 이 부분이 명확하게 이해되진 않았습니다.

읽으면서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자극을 느낄 수 있고 프로그래밍이 지루하다고 느낄 때

다시 열정을 쏟을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기억에 남는 부분은 우연적 프로그래밍을 하지 말자인데 이 부분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우리는 보통

모듈을 갖다 사용할 때, 또는 다른 사람의 코드를 재사용할 때, 오픈소스를 사용할 때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

사용법만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를 모르니 그 안에서 버그가 발생한다면 그 버그를 찾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일 것입니다.

그냥 갖다 쓰고 “오? 되네” 이러면서 그냥 좋아하면서 넘어간 적이 많이 떠올랐고 성장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.

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구글 docs을 이용해서 실용주의 프로그그래머 Tip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.

분명 시간이 지나면 까먹기 시작하니 이런 식으로 남겨두게 된다면 다시 한 번 찾아볼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
분명히 좋은 책이지만 몇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실무 경험이 있어야 더 와닿을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.

지금 읽었을 때는 실용적인 부분보다는 교훈적인 부분이 더 기억에 남게 되었고

이런 실용주의 프로그래머가 가져야할 태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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